천만 앞둔 '보헤미안 랩소디', 제76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서 남우주연상·작품상 수상
천만 앞둔 '보헤미안 랩소디', 제76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서 남우주연상·작품상 수상
  • 김리선 기자
  • 승인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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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제76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서 남우주연상과 작품상을 수상했다./출처=제76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공식 트위터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전 세계를 강타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제76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서 남우주연상과 작품상을 수상했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6일(현지시각) 미국 LA에서 열린 제76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드라마 부문 작품상과 남우주연상 2개 부문에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 영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시상식에서 '보헤미안 랩소디'는 '블랙팬서', '스타 이즈 본' 등 지난해 관객들을 사로잡은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고 작품상을 수상했으며, 영화 속 ‘프레디 머큐리’의 특유의 목소리와 제스처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호평 세례를 이끌어 낸 배우 레미 맬렉은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보헤미안 랩소디 포스터/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보헤미안 랩소디 포스터/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레미 맬렉은 "감동 그 이상이다. 심장이 마구 뛴다. 퀸의 멤버 브라이언 메이, 로저 테일러는 물론이고, 특히 프레디 머큐리에게 감사하다"라는 소감으로 수상의 영광을 나눴다. '보헤미안 랩소디' 제작진 역시 ‘퀸’ 멤버들과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영화는 국내 개봉 후 신드롬을 일으키며 두 달 넘게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국내 역대 개봉 외화 흥행 6위에 올랐으며, 천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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