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한복을 일상처럼, 일상을 한복처럼’ 2018 한복문화주간 개막
문화체육관광부, ‘한복을 일상처럼, 일상을 한복처럼’ 2018 한복문화주간 개막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8.10.0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월 15일 전주에서 개막, 21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한복문화 체험
한복문화주간2018 행사 사진/사진=한복문화주간2018
한복문화주간2018 행사 사진/사진=한복문화주간2018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2018 한복문화주간’이 10월 15일부터 21일까지 전국 곳곳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와 함께 ‘한복을 일상처럼, 일상을 한복처럼’이라는 표어 아래 더욱 많은 국민들이 공간과 지역의 제약에서 벗어나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한복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2018 한복문화주간’을 기획했다고 9일 밝혔다.

‘2018 한복문화주간’ 개막식은 15일 저녁 7시 전주 경기전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개막식에서는 한복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렸던 고(故) 이영희 한복 디자이너를 추모하는 패션쇼와 2018 한복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한다. 배우 김재경과 우도환은 홍보대사로 위촉될 예정이며, 특히 김재경은 직접 한복 패션 무대에 오른다.

행사 기간 동안 서울, 부산, 대구, 대전, 양평, 춘천, 청주, 증평, 전주, 순천 등 전국 10개 지역에서는 패션쇼와 전시, 교육, 공연(퍼포먼스), 상점, 여행 등을 주제로 지역에 특화된 한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한복문화주간’을 계기로 국민들이 보다 일상 가까이서 한복문화를 경험하고, 한복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한복의 일상화, 대중화를 위한 디자인 개발뿐만 아니라 지역의 한복문화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관심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