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상훈 기자(부산)] 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두레라움광장에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막다른 골목의 추억' 야외 무대인사가 열렸다.
연출을 맡은 최현영 감독과 주연 배우 타나카 슌스케, 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 동현배, 배누리, 이정민이 참석했다.
'막다른 골목의 추억'은 요시모토 바나나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일본 나고야에 있는 애인을 만나러 간 유미가 남자친구에게 새로운 여자가 생겼다는 사실을 알고 막다른 골목의 게스트하우스에 들어가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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