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상훈 기자(부산)] 5일 오후 부산 해운대 신세계백화점 문화홀에서 진행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영화 '군산:거위를 노래하다'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날 기자회견에는 연출을 맡은 장률 감독, 배우 박해일, 부산국제영화제 남동철 프로그래머가 참석했다.
영화 '군산:거위를 노래하다'는 영화 '춘몽(2016)', '경주(2013)'를 연출한 장률 감독의 신작이다. 박해일과 문소리가 주연으로 출연해 미묘한 감정을 품은 두 남녀가 군산을 여행하며 엇갈리고 굽이치는 이야기를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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