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은희 빈소 현장③] 도종환 장관·장사익·최불암 등 빈소 찾아
[故최은희 빈소 현장③] 도종환 장관·장사익·최불암 등 빈소 찾아
  • 김리선 기자
  • 승인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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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고(故) 최은희 배우의 빈소가 마련된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을 찾은 원로 배우 최불암 ©인터뷰365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고(故) 최은희 배우의 빈소에는 영화인 뿐 아니라 각계각층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18일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대철 민주평화당 상임고문, 음악인 장사익이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을 찾았으며, 최불암 원로배우와 하명중 영화배우 겸 감독, 배창호 영화감독도 빈소를 찾아 애도했다.  

18일 고(故) 최은희 배우의 빈소를 찾은 소리꾼 장사익 ©인터뷰365 
18일 고(故) 최은희 배우의 빈소가 마련된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을 찾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18일 고(故) 최은희 배우의 빈소를 찾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사진왼쪽)과 정대철 민주평화당 상임고문 ©인터뷰365 

앞서 신영균·신성일·윤일봉·정진우·고은아·문희·김동호·황기성·임권택·최지희·태현실·전계현·안성기·정혜선·이해룡·최하원·오경아·최윤석·김국현·김창숙 등 원로 영화인들이 빈소를 찾아 고(故) 최은희 배우를 추모했다. 이장호 감독과 한지일 배우는 빈소를 떠나지 않고 유가족과 함께 조문객을 맞이했다.

고인은 현대 한국영화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거목'의 여배우였다.

1942년 연극 '청춘극장'으로 데뷔 후 영화계로 진출,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1961), '상록수'(1961), '빨간 마후라 '(1964) 등에 출연하며 남편 고 신상옥 감독과 함께 한국영화 전성기를 이끌었다.

그러나 부군 신상옥 감독(1926∼2006)이 타계한 뒤 건강이 극도로 쇠약해진 고인은 지병으로 투병생활을 하다 16일 향년 92세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타계소식은 '인터뷰365'의 단독 보도 이후 모든 매체들이 기사로 다루면서 포털 검색 순위 1위에 오를 정도로 국민적인 애도의 관심기사로 떠올랐다. 

발인은 19일 오전 9시, 장지는 경기도 안성 천주교공원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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