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사업 실패, 부채금액 얼마? "채무자들 돈 없으면 개돼지 취급"
박병호 사업 실패, 부채금액 얼마? "채무자들 돈 없으면 개돼지 취급"
  • 원정희 기자
  • 승인 2019.10.1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병호 사업 실패/사진=TV CHOSUN
박병호 사업 실패/사진=TV CHOSUN

 

[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배우 박병호가 자신의 사업 실패 경험담을 밝혔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인생 다큐 마이웨이'에는 박병호가 시골에서 전원생활 중인 근황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병호는 "사업을 많이 했다. 부채가 1970년 당시 4억 정도였다"라면서 "영화 제작을 3~4편 했다. 그 판을 잘 모르니까 돈이 1.5배 더 들더라. 당연히 손실이 왔다. 제작하는 족족 안 되더라"라고 그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채무자들은 돈이 없으면 개돼지 취급을 하더라"라며 “아내에게 뭐라고 할 때마다 정말 어떻게 하고 싶었다. 편히 살게 되면 아내에게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래서 지금은 조용히 지낸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병호는 1963년 KBS 공채 동기인 배우 정혜선과 결혼 후 1975년 이혼했다.

이후 12세 연하의 디자이너 박종숙 씨와 재혼했다.


-->
관심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