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 나우] '열혈사제' 이명우 PD, SBS 퇴사 후 태원엔터와 손잡고 '편의점 샛별이' 연출
[인터뷰이 나우] '열혈사제' 이명우 PD, SBS 퇴사 후 태원엔터와 손잡고 '편의점 샛별이' 연출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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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열혈사제'를 연출한 이명우 PD/사진=SBS
SBS 드라마 '열혈사제'를 연출한 이명우 PD/사진=SBS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드라마 '펀치' '귓속말' '열혈사제'를 연출한 '스타 PD' 이명우 PD가 SBS 퇴사 후 첫 작품으로 '편의점 샛별이'(가제)의 연출을 확정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편의점 샛별이'는 4차원 순수 악녀 알바생과 허당끼 넘치는 훈남 점장이 편의점을 무대로 펼치는 24시간 예측불허 로맨틱 코미디다.

원작 웹툰은 유료 웹툰 사상 한 달이라는 기간 동안 조회수 500만 뷰를 달성하며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고, 누적 조회 수 5700만 뷰, 구독 수 4000만 명을 돌파하며 인기를 모았다. 

이명우 PD는 로맨스, 범죄, 액션, 멜로까지 폭넓은 연출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거머쥔 연출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 방영한 '열혈사제'에서는 가상의 도시 '구담시'를 배경으로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다혈질의 가톨릭 사제와 허당 형사라는 개성 있는 캐릭터와 독보적인 코믹 액션 장르의 연출로 입지를 다졌다. 

웹툰 '편의점 샛별이'/사진=태원엔터테인먼트
웹툰 '편의점 샛별이'/사진=태원엔터테인먼트

반전 매력을 가진 통통 튀는 캐릭터와 편의점을 무대로 한 생활 밀착형 에피소드, 알바생과 점장의 발칙한 러브스토리에 코믹 액션 장르를 더해 '열혈사제'에 이어 또 한 번 코미디 히트작 메이커로서의 면모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제작은 태원엔터테인먼트가 맡았다. 10월 말부터 캐스팅을 시작해 2020년 가을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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