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하지원, 영화 '담보' 촬영 종료 "올 겨울 개봉 예정"
성동일·하지원, 영화 '담보' 촬영 종료 "올 겨울 개봉 예정"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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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담보' 촬영 현장/사진=CJ엔터테인먼트
영화 '담보' 촬영 현장/사진=CJ엔터테인먼트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휴먼 코미디 영화 '담보'가 지난 7월 31일 크랭크업했다.

'담보'는 거칠고 무식한 채권추심업자 두석과 종배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졸지에 한 여자아이를 담보로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하모니'(2010)의 강대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성동일, 하지원, 김희원 등이 출연한다.

극 중 채권추심업자 '두석' 역을 맡은 성동일은 거친 외양 속에 따뜻한 정을 품고 있는 인물을 완벽하게 표현, 관객들에게 진심 어린 웃음과 눈물을 전할 예정이다.

여기에 '두석'에게 담보로 맡겨진 '승이' 역으로는 배우 하지원과 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아역 배우 박소이가 더블 캐스팅 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김희원이 '두석'의 파트너 '종배' 역을, 더불어 전작 '하모니'로 강대규 감독과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월드 스타 김윤진은 '승이'의 엄마인 '명자'를 맡았다. 김윤진은 먼저 노 개런티 출연을 제안하며 남다른 의리를 자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화 '담보' 촬영 현장/사진=CJ엔터테인먼트
영화 '담보' 촬영 현장/사진=CJ엔터테인먼트

강대규 감독은 “그 동안 고생해준 배우와 스태프들 덕분에 무사히 촬영을 끝낼 수 있었던 것 같다. 후반 작업 잘 마무리해서 좋은 영화 들고 오겠다”며 3개월 동안 함께했던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성동일은 “훌륭한 배우, 스태프들과 즐겁게 촬영했다. '담보'가 올 겨울 관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영화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원은 “선후배 동료 할 것 없이 전 스태프의 호흡이 남달랐다. 모두가 최선을 다한 작품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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