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걸그룹 마마무의 멤버 화사가 패션 잡지 표지 모델로 나서 특유의 당당한 매력을 뽐냈다.
화사는 “앨범 표지나 뮤직비디오 촬영과 달리 화보 촬영은 좀 더 즐기며 신나게 놀 수 있어서 굉장히 설렜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또한 지금 가장 행복하면서도 불안감 역시 느낄 때가 있다는 그는 "어렸을 때부터 꿈은 확고했지만, 형체 없는 불안감에 시달릴 때가 있다"며 "그런 감정이 들 때는 가사를 쓰거나 무대를 구상한다. ‘이 노래를 부를 땐 어떤 콘셉트가 좋을까?'라며 구상할 때 굉장히 흥분되고 행복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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