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방송인 탁재훈 아버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탁재훈 아버지는 배조웅 국민레미콘 대표인 것으로 전해졌다.

배 대표는 올해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 연합회 제10대 회장으로 당선,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탁재훈은 16일 오후 방송된 MBN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에 출연해 아버지를 언급했다.

그는 아버지가 자신에게 연예인을 그만두면 경영을 물러주겠다고 언급,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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