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검찰송치, 소속사 측 "연락 오면 조사 성실히 임할 것"
이민우 검찰송치, 소속사 측 "연락 오면 조사 성실히 임할 것"
  • 박규리 기자
  • 승인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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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사진=이민우 SNS
이민우/사진=이민우 SNS

 

[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그룹 신화 이민우가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이에 소속사 측은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전했다.

17일 오후 신화의 소속사 라이브웍스 컴퍼니 측은 "이민우의 검찰 송치와 관련, 아직 연락을 받지 못했다. 연락이 오면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이민우를 불구소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한편 이민우는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의 한 술집에서 옆 테이블에 앉은 여성 2명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이민우는 소속사를 통해 "당사자간의 대화를 통해 이에 대한 모든 오해를 풀었다"며 "강제추행 자체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강제 추행으로 신고한 것에 대해 취하하기로 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하지만 강제추행 등 성범죄는 반의사불벌죄가 적용되지 않아 경찰의 수사는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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