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환희 "힘들지만 즐기려고 노력하고 있다"
최환희 "힘들지만 즐기려고 노력하고 있다"
  • 김영진 기자
  • 승인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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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생각’ 최환희/사진=tvN
‘애들생각’ 최환희/사진=tvN

[인터뷰365 김영진 기자] 최환희(18)가 자신의 꿈에 대해 말했다.

9일 첫 방송된 tvN ‘애들생각’에서는 10대 자문단의 소개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최환희는 자신을 “배우 최진실 씨 아들”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연장자다. 가장 큰 형인만큼 냉철한 관점으로 분석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금 고3이다. 공부하기 힘들지만 즐기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환희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센터에서 열린 tvN '사춘기 리얼 토크-애들 생각'(이하 '애들생각')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최환희는 부쩍 자란 키에 대해 "키를 잰 지 오래 됐는데 예전에 쟀을 때는 178cm였다. 아직 180cm가 안 되는 것 같다"라며 수줍게 웃어 보였다.

이어 최환희는 "10대들의 맏형을 맡고 있다"면서 "방송에 안 나온지 오래 됐는데, 내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 하는 분이 많았다"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배우의 꿈의 유효하느냐'는 물음에 "지금 확실하게 '배우가 꿈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진로가 아니지만, 지금은 제가 하고 싶은 것을 찾아서 하기 위해서 많이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연예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애들 생각'은 하나의 특별한 경험으로 만들어보자는 생각"이라며 "방송을 또 할 수도 있겠지만 특별한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주변에 친한 이모들에 대해 최환희는 "홍진경, 이영자 이모들이 방송에 나간다는 이야기에 잘할 수 있으니까 걱정 말라고 응원도 많이 해줬다. 동생도 질투가 날 법 한데 착해서 잘 하고 오라고 촬영갈 때마다 응원해주더라"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애들 생각'은 부모와 사춘기 자녀의 일상을 관찰하며, 부모들이 그동안 알지 못한 10대들의 속마음과 행동을 들여다보니 프로그램이다.

'프로듀스 101'으로 이름을 알린 유선호를 비롯해 故최진실 씨의 아들 최환희, '둥지탈출'을 통해 바르게 성장한 모습을 공개한 송지아, 메이저리그 코치 홍성흔의 딸이자 아역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홍화리, 앵커 박종진의 딸 박민, 정답 소녀 김수정, 아나운서 박찬민의 셋째 딸 박민하, 모델 배유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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