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제13회 전국 청소년 독후감대회’ 개최
인터파크, ‘제13회 전국 청소년 독후감대회’ 개최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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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소년 누구나 34종의 책 중 1권 이상 읽고 응모
-수상자 9월 23일 발표...학교 도서관 운영 위한 양서 지원 및 개인 시상
인터파크 ‘제 13회 전국 청소년 독후감대회’ 포스터/사진=인터파크
인터파크 ‘제 13회 전국 청소년 독후감대회’ 포스터/사진=인터파크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인터파크가 ‘제13회 전국 청소년 독후감 대회’를 개최한다.

인터파크와 ㈔행복한아침독서가 공동 주최하고, 청소년출판모임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청소년 독서활동을 장려하고 학교 도서관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07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13회째를 맞았으며, 총 12회 동안 누적된 응모작은 약 10만여 편에 달한다.

대회에는 대한민국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 응모방법은 34종의 지정도서 가운데 1권 이상을 읽고, 200자 원고지 8매 내외 분량의 독후감을 써 응모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5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심사를 거쳐 ▲개인 우수상(34명) ▲최다 독후감 응모학교(4개 학교) ▲우수 독후감 선정 학교(중·고등학교 각 3개 학교) ▲지도 교사상(5명)을 선정한다. 개인상은 상장과 인터파크 도서상품권을 부상으로 지급하며, 학교 부문에는 상패와 학교 도서관에 도서 각 150권씩을 전달한다.

수상자 발표일은 9월 23일이다. 인터파크 및 행복한아침독서 홈페이지, 청소년출판모임 카페에 공지되고, 수상자 개인에게는 이메일로 공지된다.

장윤미 인터파크 도서사업팀 팀장은 “인터파크는 청소년들이 독서를 생활화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것을 돕고자 매년 독후감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의 청소년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얻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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