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2019 아카데미 영화제’ 개최...’로마’ ‘보헤미안 랩소디’ 상영
메가박스, ‘2019 아카데미 영화제’ 개최...’로마’ ‘보헤미안 랩소디’ 상영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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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vs 영화, 2019 아카데미 영화제”/사진=메가박스
“영화 vs 영화, 2019 아카데미 영화제”/사진=메가박스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영화관 메가박스가 지난 2월 24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화제작을 상영하는 ‘영화 vs 영화, 2019 아카데미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카데미의 화제작들을 ‘영화 대 영화’라는 새로운 컨셉으로  만날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메가박스 코엑스점, 상암월드컵경기장점 및 신촌점에서 열린다.

상영작은 총 4편으로 ‘영화 vs 영화’라는 새로운 컨셉을 기반으로 두 가지 테마로 나눠서 상영된다. 

첫 번째 테마는 올해의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른 영화들로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로마’와 지난해 최고의 화제를 모았던 ‘보헤미안 랩소디’이며, 두 번째 테마는 여왕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들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와 화려한 볼거리로 분장상과 의상상 후보에 올랐던 ‘메리, 퀸 오브 스코틀랜드’다.

특히, 감독상, 촬영상, 외국어영화상 3개 부문을 수상하며, 깊이있는 흑백화면에 풍부한 사운드로 관객의 몰입을 유도하는 ‘로마’와 밴드 퀸의 전설적인 리더, 프레디 머큐리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로 음향편집상과 음향믹싱상을 휩쓴 ‘보헤미안 랩소디’는 메가박스 사운드 특별관 ‘MX’에서 다시 만날 수 있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희식 메가박스 편성전략팀장은 “이번 이벤트는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작과 최다 후보작 등 세계적으로 호응을 받은 작품의 감동을 다시금 고객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영화 vs 영화’라는 새로운 컨셉을 통해 2019 아카데미 영화제의 화제작들을 테마별로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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