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하' 개봉 11일 만에 200만 동원 '손익분기점 돌파 초읽기?'
'사바하' 개봉 11일 만에 200만 동원 '손익분기점 돌파 초읽기?'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3.0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화 '사바하'의 배우 박정민, 진선규, 장재현 감독, 이재인, 이다윗, 이정재(왼쪽부터)/사진=CJ엔터테인먼트
영화 '사바하'의 배우 박정민, 진선규, 장재현 감독, 이재인, 이다윗, 이정재(왼쪽부터)/사진=CJ엔터테인먼트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영화 '사바하'가 2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하며 배우들의 '자축 인증샷'을 공개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일 오후 7시 50분 '사바하'가 누적관객수 200만을 넘어섰다.

배우 이정재, 이재인, 박정민 등이 출연하는 '사바하'는 영화 '검은 사제들'(2015)의 장재현 감독이 4년 만에 선보인 신작으로,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다.

개봉 5일째 100만 관객 돌파에 이어 개봉 11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한 '사바하'는 손익분기점인 250만 관객 돌파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다만 지난 1일 롯데엔터테인먼트의 신작 '항거:유관순 이야기'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줬고, 오는 6일 사전 예매량만 20만에 육박하는 영화 '캡틴마블'이 전 세계 최초로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어 손익분기점 이상의 장기 흥행 가능성은 낮게 점쳐진다.

 


관련기사

관심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