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영진 기자] 배우 박신혜가 확 달라진 모습으로 화제다.
박신혜는 오늘(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향했다. 패션위크 참석을 위한 일정인 것.
이후 박신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다녀올게요”라는 짧은 인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뽀얀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한층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분위기가 사뭇 달라 보는 이들을 놀래키고 있다.
앞서 박신혜는 본인만의 피부 관리법을 소개한 바 있다. 그는 수분섭취를 가장 중요하게 꼽았다. 하루에 물 2L이상을 마시려고 노력한다고. 이어 겨울엔 따뜻한 국물 요리를 많이 먹기 때문에 염분 섭취량이 많으니 물을 더욱더 많이 마셔야 한다고 조언하기도. 실제로 많은 피부 미인들이 입을 모아 수분 섭취를 비결로 꼽곤 한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 1월 종영한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비밀’에서 정희주 역을 맡아 열연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