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남우현, 뮤지컬 '그날들' 첫 공연 어땠나
인피니트 남우현, 뮤지컬 '그날들' 첫 공연 어땠나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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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그날들' 남우현 캐릭터 포스터/사진=㈜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뮤지컬 '그날들' 남우현 캐릭터 포스터/사진=㈜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그룹 인피니트 멤버 남우현이 지난 23일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 ‘그날들’ 첫 공연을 마쳤다. 

‘그날들’은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20년 전 사라진 ‘그 날’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고(故) 김광석이 부른 주옥같은 노래들과 함께 그려냈다. 지난 2013년 초연 이후 수년째 관객과 만나고 있다. 

남우현이 맡은 무영 역은 여유와 위트가 넘치는 자유분방함을 표현함과 동시에 비상한 머리와 탁월한 실력을 갖춘 경호원으로서의 믿음직스러움도 보여준다.

인피니트의 메인보컬로 풍부한 음색과 시원스럽고 남성적인 고음 창법을 구사하는 남우현은 ‘그날들’에서 자신의 장점을 살린 무대를 선보이며 ‘남무영’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그는 지난 2012년 ‘광화문 연가’를 시작으로 ‘아이 러브 유’, ‘바넘-위대한 쇼맨’ 등을 통해 관객과 만났다.

첫 공연을 마친 남우현은 "연습을 하면서 제가 연기하는 '무영'역을 어떻게 하면 관객들이 즐겁고 신나게 무대를 즐기실 수 있을까 많이 고민했다"며 "관객들이 저의 연기와 노래를 통해 '무영' 이라는 캐릭터를 충분히 공감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공연은 남우현을 비롯해 유준상, 이필모, 엄기준, 최재웅, 오종혁, 온주완, 윤지성 등이 출연하며 오는 5월 6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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