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영진 기자] 한다감이 치앙마이 테라스 카페를 소개했다.
23일 방송된 KBS2 ‘배틀 트립’에서는 한다감이 태국 치앙마이로 여행을 떠났다.
한다감은 치앙마이의 자연과 동화된 듯한 모습이다. 새집처럼 만들어진 조형물에 쏙 들어간 그의 모습은 한 마리 아기 새를 연상케 했다. 동시에 한다감은 푸르른 식물이 우거진 테라스에 걸터앉아 여신 포스를 뿜어냈다. 그물망 위에서 요염함을 뽐내는 등 화보 못지않은 아리따운 모습을 보였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그는 치앙마이 도심에서 2-30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는 항동에 위치한 카페로 향했다. 이후 한다감은 눈 앞에 펼쳐진 치앙마이의 푸릇푸릇한 전경에 "오 마이 갓! 말도 안 돼! 여기 치앙마이 맞아요?"라며 광대가 한껏 치솟은 표정을 지었다.
이날 한다감은 테라스 카페에서 망고주스를 맛봤다. 망고 한 개가 통째로 올려진 망고주스 비주얼에 감탄한 한다감은 “우리나라에서도 보기 힘든 비주얼이다”며 감탄했다. 주스 한 모금에 한다감은 “정말 맛있다”고 말했다.
한편 '배틀 트립'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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