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 탄 ‘극한직업’ 400만 돌파...손익분기점 넘고 천만 노린다
입소문 탄 ‘극한직업’ 400만 돌파...손익분기점 넘고 천만 노린다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1.3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병헌 감독, 배우 류승룡, 이하늬, 공명, 이동휘, 진선규(시계방향)/사진=CJ엔터테인먼트
이병헌 감독, 배우 류승룡, 이하늬, 공명, 이동휘, 진선규(시계방향)/사진=CJ엔터테인먼트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영화 ‘극한직업’이 개봉 8일만에 누적 관객수 400만명을 돌파하며 거침없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의 배급사 집계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300만 관객을 돌파한지 3일만인 1월 30일 오전 8시 누적 관객수 410만 4048명을 달성하며 다시 한번 놀라운 흥행 기록을 추가했다. 

이는 역대 영화 흥행 순위 3위인 ‘국제시장’(12일)보다 4일이나 빠른 기록이자 천만 영화 ‘베테랑’(9일), ‘7번방의 선물’(12일), ‘변호인’(11일)을 넘어선 것이다. 

‘극한직업’은 설 연휴 전인 이번주 주말 서울-경기 무대인사를 진행하며 흥행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400만 돌파 소식을 접한 ‘극한직업’의 마약반 5인방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과 이병헌 감독은 ‘지금까지 이런 관객은 없었다’, ‘왜 자꾸 흥행 잘 되는건데’ 등 영화 속 대사를 패러디한 인증샷을 공개하며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관련기사

관심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