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뮤지컬 '엑스칼리버' 선보이는 EMK "상상할 수조차 없는 신선한 무대 선보일 것"
창작 뮤지컬 '엑스칼리버' 선보이는 EMK "상상할 수조차 없는 신선한 무대 선보일 것"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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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K 뮤지컬 컴퍼니 2019 라인업 '엑스칼리버', '마리 앙투아네트', '레베카'/사진=EMK뮤지컬컴퍼니
EMK 뮤지컬 컴퍼니 2019 라인업 '엑스칼리버', '마리 앙투아네트', '레베카'/사진=EMK뮤지컬컴퍼니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창작 뮤지컬 '마타하리'와 '웃는 남자', 라이센스 뮤지컬 '엘리자벳'과 '팬텀'의 제작사 EMK 뮤지컬컴퍼니가 2019년을 장식할 뮤지컬 라인업을 발표했다.

먼저 오는 6월 세 번째 창작 뮤지컬 '엑스칼리버'를 선보이며 창작뮤지컬 성공 신화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이어 한국 프로덕션이 재 창작한 '마리 앙투아네트'와 '레베카'가 하반기 다시 무대에 오른다. 

'엑스칼리버'는 오는 6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월드 프리미어를 갖는다. 암흑의 시대를 밝힐 아더왕과 그의 성검 엑스칼리버, 전설적인 영웅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모든 이들의 마음속에 살아있는 신화 속 영웅의 전설을 극적인 서사로 재탄생시켰다.

'엑스칼리버'는 2014년 3월 스위스의 세인트 갈렌 극장에서 '아더-엑스칼리버'라는 타이틀로 월드 프리미어를 가진 작품이다. 이후 EMK 인터내셔널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2017년 EMK만의 제작 노하우와 색깔을 담아 보다 완성도 높은 뮤지컬로 해외 시장에 역수출하고자 원작사로부터 판권을 확보했다.

EMK는 작품의 타이틀을 뮤지컬 '엑스칼리버'로 변경하고 대본과 음악은 물론 모든 부분을 새롭게 창작했다.

뮤지컬계 '미다스의 손'으로 일컬어지는 엄홍현 총괄 프로듀서를 필두로 '마타하리', '데스노트'등을 성공시킨 극작가 아이반 멘첼이 대본을 맡고, 2017 '마타하리'로 예그린 뮤지컬 어워드 베스트 리바이벌상을 수상한 스티븐 레인이 연출을 맡았다.

또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뮤지컬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 '레베카', '모차르트!'의 무대디자이너 정승호 등 최고의 제작진들과 함께 EMK의 제작 노하우와 색깔을 담아 신선한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스티븐 레인 연출은 “모든 이들의 마음속에 살아있는 신화 속 영웅의 전설을 드라마틱한 서사로 완성시킬 것”이라 전하며 작품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프랭크 와일드혼은 “'엑스칼리버'의 음악은 아일랜드, 스코틀랜드를 중심으로 한 켈틱(Celtic) 음악만의 뚜렷한 색깔을 담았다. 지금껏 한 번도 시도해 본적 없는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작업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엄홍현 EMK 대표는"상상할 수조차 없는 신선한 무대로 관객을 맞이할 것이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엑스칼리버'는 오는 6월 15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세계 무대를 향한 첫 도약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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