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출신 윤지성, 뮤지컬 '그날들' 합류 "가슴 벅차고 설렌다"
'워너원' 출신 윤지성, 뮤지컬 '그날들' 합류 "가슴 벅차고 설렌다"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1.0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뮤지컬 '그날들' 윤지성 캐릭터 포스터/사진=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뮤지컬 '그날들' 윤지성 캐릭터 포스터/사진=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아이돌 그룹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출신 윤지성이 뮤지컬 '그날들'에 합류하며 첫 솔로활동에 나선다. 

뮤지컬 '그날들'은 고(故) 김광석이 부른 명곡들로 구성된 주크박스 뮤지컬로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20년 전 사라진 '그 날'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다.

윤지성은 '그날들'에서 여유와 위트를 지닌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무영'을 연기한다.

평소 뮤지컬 무대에 대한 갈망이 있었다는 그는 "워너원 활동 종료 후 좋은 기회가 주어져서 너무 감사하다. 먼저, 기라성 같은 선배님들과 함께 공연을 한다는 것이 가슴 벅차고 설렌다”고 캐스팅 소감을 전했다.

제작사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윤지성은 가수로서 무대에 선 모습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주는 넘치는 끼가 매력적이었다. 여유와 위트를 가진 밝은 캐릭터인 '무영' 역에 잘 어울린다 생각했다"며 캐스팅 배경을 전했다.

'그날들'은 오는 1월 5일, 6일까지 양일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이후 서울 공연은 2월 22일부터 서울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관련기사

관심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