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영화·스포츠 등 12월 '문화가 있는날' 전국에서 1900개 문화 행사 열려
공연·영화·스포츠 등 12월 '문화가 있는날' 전국에서 1900개 문화 행사 열려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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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문화가 있는 날 지도/사진=문화체육관광부
12월 문화가 있는 날 지도/사진=문화체육관광부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12월 '문화가 있는 날'과 해당 주간에는 전국에서 공연·전시·영화·스포츠 등 총 1930개의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먼저 이번 달에는 배우 하정우와 이선균이 주연을 맡은 영화 'PMC: 더 벙커'를 비롯해 '블러드 다이아몬드', '배틀 트랩', '툼 인베이더' 등이 문화가 있는 날에 개봉한다. '문화가 있는 날' 당일에는 오후 5시부터 9시 사이에 상영되는 일반 영화를 5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공연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강박증 치료를 위해 상담소를 찾은 6명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연극 '톡톡', 송곳니도 없고 날지도 못하는 뱀파이어 소년 아더의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뱀파이어 아더', 조선시대·금주령·전기수라는 흥미로운 배경과 소재를 바탕으로 탄생된 창작가무극 '금란방'을 40% 할인된 가격에 볼 수 있다. 

소설 '살인자의 기억법'의 김영하 작가는 '도시가 집이다'라는 주제로 2018년 마지막 '집콘'을 26일 오후 7시부터 꾸민다. 현대사회에서 달라진 '집의 기능'에 대한 이야기를 관객들과 함께 풀어나간다. 네이버TV를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 된다.

경남 창원시 3·15 아트센터 소극장에서는 '팬텀싱어 2' 우승팀 포레스텔라의 구성원 배두훈, 강형호와 재즈밴드 프렐류드 등이 출연하는 '재즈 토크 크리스마스'가 열린다. 전석 30% 할인된 가격에 관람권을 구매할 수 있다.

전남 영광예술의전당에서는 록밴드 워킹애프터유의 작은음악회 '워킹애프터유의 경쾌한 록'을 전석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서울 도봉문화정보도서관에서는 그림책 '크리스마스 선물'을 원작으로 한 어린이 음악 교육극 '음악으로 읽는 그림책-크리스마스 선물'이 무료로 진행된다. 

가족들과 함께 관람하는 스포츠 경기에도 할인 혜택이 마련됐다. 프로농구 경기는 고등학생 이하 동반 가족에 한해 50% 현장 할인을 제공한다. 프로배구 경기는 초등학생 및 유소년 이하 동반 가족에 한해 50% 현장 할인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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