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학술논문서비스 ‘스콜라’ KERIS 대학 라이선스 선정...국내 학술논문 서비스 최초
교보문고 학술논문서비스 ‘스콜라’ KERIS 대학 라이선스 선정...국내 학술논문 서비스 최초
  • 김리선 기자
  • 승인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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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교보문고(대표 박영규)는 학지사와 공동운영하는 학술논문 서비스인 ‘스콜라’가 2019년 교육부가 지원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수행하는 ‘KERIS 대학라이선스 사업’에 국내 학술논문 서비스 최초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서비스는 2019년 1월 1일부터 시작된다.

스콜라 서비스는 738개 기관, 1,180종 간행물 46만 편의 국내에 대한 배타적 이용 권한을 가지고 있다. KCI 등재지와 등재후보지의 비율이 53.6% 이른다. 또 2017년부터 교보문고의 교보문고 스콜라와 학지사에서 운영하는 ‘뉴논문’을 통합해 서비스하고 있다. 

국내 대학의 전자정보 구독 예산은 연간 전체 예산의 60~80%에 이르며 대학 정원 감소, 등록금 동결 등의 이유로 재정 악화로 고심하는 대학도서관에서는 전자정보 구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교육부와 KERIS가 추진하는 대학라이선스 사업은 국고지원을 통해 매년 우수 전자 자원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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