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영화 '마약왕'의 주연 배우 송강호, 조정석, 배두나가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세 배우는 18일 매거진 '바자' 1월호 화보에서 영화 '마약왕'의 배경이기도 한 70년대풍 수트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마약왕'은 마약도 수출하면 애국이 되던 1970년대, 근본 없는 밀수꾼이 전설의 마약왕이 된 이야기를 그린다.
송강호는 극 중 전설의 마약왕 '이두삼'으로 연기 변신에 나섰으며, 조정석과 배두나는 각각 마약왕을 쫓는 열혈 검사 '김인구'와 마약왕과 협력하는 로비스트 '김정아'를 맡았다.
영화 '마약왕'은 오는 1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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