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영화 '퍼스트맨'이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예매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영화 '퍼스트맨'은 이제껏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세계에 도전한 우주비행사 닐(라이언 고슬링)을 통해 압도적인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작품이다.
특히 '위플래쉬', '라라랜드'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과감한 연출력에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는 라이언 고슬링, 셔졜 감독의 영화에서 음악 감독을 맡은 저스틴 허위츠 등 할리우드 최강 제작진의 의기투합까지 더해져 경험을 넘어서는 경이로운 체험의 세계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퍼스트맨'은 오는 10월 7일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을 시작으로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10월 18일 정식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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