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추상미·이나영·김희애·전종서 등 여풍(女風) 주역 참석
부산국제영화제, 추상미·이나영·김희애·전종서 등 여풍(女風) 주역 참석
  • 김리선 기자
  • 승인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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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의 추상미 감독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의 추상미 감독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2018 부산국제영화제에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의 배우 겸 감독 추상미를 비롯, '뷰티풀 데이즈'의 이나영, '허스토리' 김희애, '버닝'의 전종서 등 영화계 여풍(女風)을 이끌어갈 주역들이 총출동한다. 

우선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로 스크린 복귀를 알린 추상미 감독은 10월 4일 개막식 레드카펫에 주연 배우 이송이와 함께 첫 공식석상에 선다. 

추상미는 '분장실', '영향 아래의 여자' 등 단편 영화를 연출해 감독으로서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폴란드로 간 아이들'의 연출을 맡고 직접 출연했다. 이 작품은 1500명 한국전쟁 고아들의 비밀 실화를 찾아가는 회복의 여정을 담은 스토리로,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다큐멘터리 쇼케이스 부문 공식 초청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어 추상미 감독은 10월 6일 오전 11시 메가박스 해운대에서 열리는 '폴란드로 간 아이들' GV를 통해 개봉에 앞서 관객들과의 첫 만남을 갖고 영화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영화 '뷰티풀 데이즈' 이나영, 영화' 허스토리' 김희애, 영화 '버닝' 전종서 

배우 이나영도 6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알린 영화 '뷰티풀 데이즈'로 부산을 찾는다. 이 작품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이나영은 오는 10월 5일 오후 1시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장동윤, 오광록, 이유준, 서현우, 윤재호 감독과 오픈토크에 참석한다.

제71회 칸 영화제를 사로잡은 이창동 감독의 '버닝'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로 스크린을 사로잡은 신예 배우 전종서도 유아인과 함께 10월 6일 오픈 토크에서 관객들과 만나며, 이어 10월 7일 오픈 토크에는 지난 6월 개봉해 일본을 상대로 유일하게 일부 승소한 관부재판 실화를 그린 '허스토리'의 김희애와 김해숙, 예수정, 문숙, 민규동 감독이 참석한다.  

한편, 2018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4일 개막에 앞서 9월 27일 일반상영작 티켓을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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