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물괴' 4DX 개봉 확정, '신과 함께'에 이은 4DX 한국형 블록버스터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한국 영화 최초 쌍 천만돌파의 대기록을 세운 '신과 함께-인과 연'이 흥행 신기록을 추가했다. 종전 한국 영화 4DX 흥행 1위 '신과 함께-죄와 벌', 2위 '부산행'을 모두 넘어 역대 한국 영화 4DX 개봉작 사상 최고 흥행을 기록했다.
'신과 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 대만, 베트남, 홍콩,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서도 4DX로 상영됐다.
4DX 포맷의 흥행으로 향후 한국 블록버스터 영화들 역시 4DX 개봉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9월 12일 영화 '물괴'의 4DX 개봉이 확정됐다.
중종 22년, 역병을 품은 괴이한 짐승 '물괴'가 나타나 공포에 휩싸인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이들의 사투를 그린 영화 '물괴' 4DX는 물괴의 육중한 움직임을 느낄 수 있는 모션과, 수색대와 물괴의 숨 막히는 대결을 더욱 실감 나게 만들어주는 환경효과로 입체감을 더한다.
한국 영화 관람의 새 지평을 연 4DX는 유럽과 북미의 20~30대를 중심으로, 보는 영화의 대안으로 영화 관람 인기 트렌드로 찬사 받고 있다. 4DX는 전 세계 59개국 552개관에서 운영 중이며, 국내에는 전국 33개 CGV 4DX 상영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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