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해피엔딩”…지어반, 새 싱글 ‘위로해줄게’로 청년실업자 격려
“내일은 해피엔딩”…지어반, 새 싱글 ‘위로해줄게’로 청년실업자 격려
  • 곽민정 기자
  • 승인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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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버랜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네버랜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인터뷰365 곽민정 기자] 남성 R&B 듀오 지어반(G.Urban)이 따뜻한 위로를 예고했다.

지어반(홍혁수, 라경원)은 지난 28일 밤 10시 음원사이트 멜론과 소속사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위로해줄게'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 속에서 눈물을 흘리는 여자주인공의 모습이 비춰지면서 시작된다.

이어폰을 낀 주인공이 지어반의 '위로해줄게'를 들으며 상처받은 마음을 추스르는 장면이 이어졌고, 눈물을 삼키는 주인공을 배경으로 '울고 싶을 땐 그냥 울어도 돼'라는 가사가 흘러나와 뭉클하게 만들었다.

영상 말미 '내일은 해피엔딩 여주인공처럼 웃을 거예요. Good Night'이라며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지어반의 목소리에 눈물을 닦고 비로소 웃음 짓는 모습이 그려져 감동을 더했다.

티저 속 가사는 지난 23일 공개한 캘리그래피 이미지에서도 언급된 바 있다. 이로써 지어반의 포근한 목소리가 담긴 '위로해줄게'는 치열한 경쟁 사회 속에서 청년 실업이 나날이 악화되고 있는 요즘 지쳐있는 많은 청년들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은 영화 ‘죄 많은 소녀’를 비롯해 여러 단편 영화 및 연극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신인 여배우 신기환이 맡았다.

한편 지어반은 최근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탄생 60주년을 기념하는 로열 생일파티 초대가수로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매년 마이클 잭슨의 기일마다 트리뷰트 커버 영상을 공개하며 꾸준한 추모 행보를 보였기에 이번 생일파티의 참석은 지어반에 큰 의미를 남겼다.

그간 트렌디한 음악으로 대중들에 사랑을 받은 스윗 R&B 듀오 지어반(G.Urban)의 새 싱글 '위로해줄게'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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