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개그계의 '양대 뇌섹남'으로 불리는 서울대 출신 서경석과 연세대 출신 이윤석이 KBS2 ‘1대 100’ 절친 특집편에 출연했다.
이들은 28일 방송에서 25년 두 사람의 감동적인 우정과 함께 박학다식 한 면모를 보이며 9단계까지 올라갔지만 최종 10단계를 1단계 두고 아쉬운 탈락을 했다.
이날 두 사람의 재미난 입담과 함께 시청률은 크게 상승했다.
29일 시청률조사기관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서경석과 이윤석 콤비 출연으로 ‘1대 100’ 시청률은 전국 8.7%로 지난 주 6.2% 보다 2.5% 포인트 크게 상승 했다. 이는 ‘1대 100’ 지금까지 2018년 방송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