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영화 데뷔작 ‘트와이스랜드’ 개봉 확정
트와이스 영화 데뷔작 ‘트와이스랜드’ 개봉 확정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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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월드투어 실황 담은 영화, CGV 스크린X 통해 올 하반기 개봉
영화 '트와이스랜드' 포스터/사진=JYP
영화 '트와이스랜드' 포스터/사진=JYP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의 첫 영화 ‘트와이스랜드(TWICELAND)’가 하반기에 개봉된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10일 트와이스 공식 SNS를 통해 영화 ‘트와이스랜드’의 티저 포스터를 깜짝 공개했다.

JYP와 CGV 스크린X가 협업한 ‘트와이스랜드’는 트와이스가 올해 진행 중인 월드투어 ‘트와이스랜드 존 2:판타지 파크(TWICELAND ZONE 2 : Fantasy Park)’의 공연 실황을 담은 영화로 올 하반기 CGV 스크린X로 개봉한다.

트와이스의 첫 영화이자 실제 콘서트 현장을 스크린X 3면 촬영해 마치 객석에서 콘서트를 관람하는 듯한 현장감을 구현했다.

또 트와이스의 화려한 퍼포먼스는 물론 싱가포르, 태국, 자카르타 등 해외투어의 비하인드 영상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트와이스는 지난 5월 진행된 두 번째 투어 ‘트와이스랜드 존 2: 판타지 파크’ 1만 8000석 티켓을 모두 매진시켰다. 지난달 9일에는 두 번째 스페셜 앨범 ‘서머 나잇(Summer Nights)’의 타이틀곡 ‘댄스 더 나잇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를 발표, SBS ‘인기가요’서 1위에 오르며 음악방송 9관왕 및 ‘8연속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기도 했다. 

아울러 오는 9월 12일 일본에서 첫 정규앨범 ‘BDZ’를 발표한다. ‘BDZ’는 ‘불도저’의 약자로 ‘눈 앞의 큰 벽도 ‘불도저’처럼 부숴 나가며 앞으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BDZ'는 JYP의 수장 박진영이 프로듀싱을 담당했다.

트와이스는 일본 첫 정규 앨범 발매를 기념해 ‘TWICE 1st ARENA TOUR 2018 “BDZ”’라는 타이틀로 현지서 첫 아레나 투어도 진행한다.

9월 29일과 30일 치바 마쿠하리 이벤트홀을 시작으로 10월 2일과 3일 아이치 일본 가이시홀, 12일~14일 효고 고베 월드 기념홀, 16일과 17일 도쿄 무사시노무라 종합 스포츠 프라자 메인 아레나 등 일본 4개 도시, 9회 공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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