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빌보드 1위'이어 '역대 최연소 문화훈장' 수상할까?
방탄소년단 '빌보드 1위'이어 '역대 최연소 문화훈장' 수상할까?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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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BTS)/사진=빅히트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역대 최연소 문화훈장 후보에 선정됐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2018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포상 추천 문화훈장 후보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연예·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는 상이다.

프로듀서 방시혁이 이끄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인 방탄소년단(김남준, 정호석, 민윤기, 박지민, 김석진, 김태형, 전정국)은 데뷔 5년차로 평균 수공기간(공적을 쌓은 기간) 50여년이 넘는 이들과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역대 최연소 후보다.

문체부는 "국내활동은 물론 일본, 미국을 비롯한 해외음악시장에서 인정받으며, 한류발전에 기여했다"며 "멤버 대부분이 작사·작곡 능력을 갖추고 있는 싱어송 아이돌"이라 평가 했다.

문화훈장 후보에 이름을 올린 이들은 방탄소년단을 비롯, 극단 학전 대표 김민기, 가수 고(故) 조동진, 배우 이순재·김영옥·김영철·임하룡, 성우 이근욱, 큐브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신대남, 한국방송작가협회 고문 김옥영, 한국연주자협회 김인배, 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 전문위원 김정택이다.

그룹 '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
방탄소년단(BTS)/사진=빅히트

지난 2016년 대중문화예술상 장관 표창을 받은 방탄소년단은 2018년 5월 28일 발매한 앨범 ‘LOVE YOURSELF 轉 Tear(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가 빌보드 200 차트에서 1위를 기록, K-Pop 역사상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방탄소년단은 10일 일본 레코드 협회에서 '골드 앨범' 인증을 받았으며 리패키지 앨범 트레일러를 전격 공개했다. 8월 24일 국내 컴백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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