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유럽·오세아니아 등 해외에서 만나는 영화 '공작' 
북미·유럽·오세아니아 등 해외에서 만나는 영화 '공작' 
  • 김리선 기자
  • 승인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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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작' 포스터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칸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윤종빈 감독의 신작 '공작'이 8월 8일 국내 개봉에 이어 10일 북미를 필두로 전세계 각국에서 개봉을 확정지었다.

9일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영화 '공작'은 국내에 이어 북미, 오세아니아, 아시아, 유럽 등 세계 각지에서 개봉을 확정지었다.

먼저 10일 북미지역에서 해외 관객들과 첫 만남을 갖고 23일에는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개봉한다. 이어 9월 6일에는 싱가포르와 홍콩에서, 7일엔 대만에서 줄줄이 개봉한다.

10월부터는 유럽에서도 '공작'을 만나 볼 수 있다. 영국에서는 10월 12일로, 프랑스에서는 11월 7일로 개봉일을 확정지었다. 이 밖에 폴란드와 일본에서도 개봉 스케줄을 조율 중에 있다.

이 영화는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이다.

한편 '공작'은 개봉에 앞서 제 71회 칸 국제영화제 필름마켓을 통해 전세계 111개국에 판매되는 기염을 토했다. 또 2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오세아니아의 최대규모의 영화제인 제67회 멜버른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 '군도:민란의 시대'의 윤종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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