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걸그룹 EXID 하니(27)가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012년 걸그룹 EXID의 멤버로 데뷔한 하니는 2014년 발매한 '위아래'로 드라마틱한 음원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이름을 알렸다.
본격적인 개인 활동을 시작한 하니는 본명 안희연으로 영화배우 데뷔를 앞두고 있다.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가제)를 통해 관객와 만날 예정이다.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하니가 보여준 매력에 더해 앞으로 보여줄 무궁무진한 가능성에 더욱 주목했다"며 "원하는 모든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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