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배우 김수현이 뷰티 화보를 통해 건강한 피부를 자랑했다.
뷰티 브랜드 DPC 측은 김수현과 함께한 새로운 지면 광고를 11일 공개했다.
공개된 광고속에서 김수현은 한층 성숙하고 세련된 매력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2013)를 통해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한 김수현은 DPC의 글로벌 모델로 함께 하고 있다. 오는 21일에는 중국 상해에서 진행되는 DPC 브랜드 론칭행사에 참석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DPC 관계자는 “한류를 대표하는 스타로서 아시아 전 지역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김수현이 DPC의 글로벌 모델로 활동하면서 국내외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수현은 지난 9월 종영한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속 호텔 블루문 주인으로 특별 출연했다. 연기 활동 복귀를 위한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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