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함익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
의사 함익병은 16일 오후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 보고싶은 인물을 찾아나설 예정이다.
이날 예고편이 공개되며 함익병에 대한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다. 특히 주요 포털사이트에는 그를 둘러싼 수많은 연관검색어가 등장할 정도로 대중에게 친숙한 인물이다.
전문 방송인은 아니지만,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과 소통 중인 것.
특히 그는 지난 2013년 SBS 연예대상 버라이어티부문 신인상을 수상할 정도로 방송가에서도 사랑받고 있다.
또 그가 방성가에 첫 모습을 드러냈을 당시 하루 종일 검색어에 오르는 등 주목을 받았고 그가 운영하는 피부과 홈페이지 접속이 마비될 정도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방송을 통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 딸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에 연관 검색어에는 딸부터 아내가 함께 안착해있다.
이혼과 관련된 연관 검색어도 있지만, 이혼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함익병은 1961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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