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 킹'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힘 못 쓰는 '나랏말싸미'
'라이온 킹'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힘 못 쓰는 '나랏말싸미'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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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영화 '라이온 킹'
디즈니 영화 '라이온 킹'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디즈니 실사 영화 '라이온 킹'이 신작 '나랏말싸미'를 제치고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29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라이온 킹'은 26일부터 28일까지 83만 7454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37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는 '심바'가 삼촌 '스카'의 음모로 아버지를 잃고 왕국에서 쫓겨난 뒤, '날라'와 친구들과 함께 진정한 자아와 왕좌를 되찾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나랏말싸미'는 같은 기간 47만 명을 동원, 누적 관객 수 75만 명을 기록했다. 배우 송강호, 박해일, 고 전미선이 주연으로 나섰으며 모든 것을 걸고 한글을 만든 세종과 불굴의 신념으로 함께한 사람들, 역사가 담지 못한 한글 창제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개봉 10주차 '알라딘'은 43만 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166만 명을 돌파했다. 또 4DX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하는 신기록을 세우며 장기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뒤를 이어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레드슈즈'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 등이 각각 4위, 5위, 6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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