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이 결말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후속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다.
총 100부작으로 구성, 몇부작 남지 않은 가운데 시청률 32.6%(닐슨코리아 제공)를 돌파,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주말드라마답게 가족의 이야기, 출생의 비밀 등을 다룬 스토리로 매회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극 중 김소연과 최명길의 관계를 중심으로 다양한 비밀들이 하나 둘 베일을 벗으면서 더욱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인물관계도’에 매회 변화가 있어 시청자들의 몰입을 더했다는 평이다.
한편 후속작은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로 오는 9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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