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저스티스’가 성황리에 방영 중이다. 동명 웹소설 ‘저스티스’를 원작으로 한 가운데 원작과 또 다른 색다른 재미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가수에서 배우로 변신한 나나의 연기 활약도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KBS2 수목드라마 ‘저스티스’는 복수를 위해 악마와 거래한 타락한 변호사 이태경과 가족을 위해 스스로 악이 된 남자 송우용이 여배우 연쇄실종 사건의 한가운데서 부딪히며 대한민국 VVIP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파헤치는 소셜스릴러 극이다.
시청률 5.4%를 돌파, 10%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조웅과 황승기가 연출을 맡았고 극본은 정찬미가 맡았다.
배우 최진혁, 손현주, 나나, 박성훈, 이학주, 이호재, 김지현, 오만석, 조달환, 지혜원이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총 32부작으로 구성된 가운데 후속작은 아직 알려진 바 없다.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재방송 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으로도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어떤 스토리가 전개될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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