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실사 영화 '라이온 킹' 전 세계 흥행 수익 7000억 돌파
디즈니 실사 영화 '라이온 킹' 전 세계 흥행 수익 7000억 돌파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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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라이브액션 '라이온 킹' 티저 포스터/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디즈니 라이브액션 '라이온 킹' 티저 포스터/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디즈니 실사 영화 '라이온 킹'이 전 세계에서 단숨에 6억 불(한화 약 7000억 원) 수익을 돌파했다.

'라이온 킹'은 박스오피스 모조 기준 365일 간 개봉작을 통틀어,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이은 최고 흥행 속도이자 흥행 수익을 연일 경신하며 흥행 질주를 이루고 있다. 특히 역대 7월 개봉 영화 최고 오프닝을 기록한 만큼 '알라딘'의 흥행 기록도 조만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대한민국에서도 수일 내 3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는 영화 '라이온 킹'은 영진위 통합전산망 및 CGV 등 주요 예매 사이트에서 '나랏말싸미' '레드슈즈'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 등을 제치고 예매율 1위를 이어가고 있다.

'라이온 킹'은 존 파브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세계적인 톱스타 도날드 글로버, 비욘세, 제임스 얼 존스 등이 더빙에 참여했다. 또 현존하고 있는 세계적인 영화음악가 한스 짐머와 세계적인 천재 뮤지션 퍼렐 윌리엄스가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영화는 '심바'가 삼촌 '스카'의 음모로 아버지를 잃고 왕국에서 쫓겨난 뒤, '날라'와 친구들과 함께 진정한 자아와 왕좌를 되찾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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