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배우 조정석이 아내 거미를 언급, 결혼생활에 대해 밝힌 가운데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조정석과 거미는 지난 2018년 10월 언약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거미와 조정석은 인터뷰, 방송 등에 출연해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애정을 드러내 잉꼬커플로 떠올랐다.
특히 두 사람은 각각 배우와 가수로 활동 중으로 교차점이 없어보인다. 이에 남다른 만남 에피소드에 이목이 쏠린다. 두 사람은 가수 영지의 소개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지난 2015년 2월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 공개 커플 행보를 걸었다. 이후 결혼 소식을 알리며 정식으로 부부가 됐다.
결혼 후에도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걷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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