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배우 송혜교의 해외 인터뷰 내용이 국내 언론을 통해서도 공개된 가운데 당시 현장에 있던 통역사가 해명에 나섰다.
23일 뉴스엔 보도에 따르면, 송혜교의 통역을 맡았던 A 씨는 “대화 맥락이 생략된 채 인터뷰 내용 일부만 취사 선택돼 보도돼 너무도 큰 오해를 낳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홍콩 매거진 태틀러(TATLER)는 프랑스 모나코에서 진행된 송혜교와의 인터뷰를 18일 공개했다.
A 씨는 송혜교가 올 한 해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올해는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진 부분에 대해 “다소 부풀려진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송혜교가 전한 답변은 사실 짧았다”며 “당시 송혜교는 ‘아마도 개인적인 시간을 보낼 것이다. 쉴 것 같다. 내년엔 새 작품을 할 것 같은데 확정된 건 아니다’라고 간단하게 말했다”고 설명했다.
또 일과 관련된 발언에 대해 운명을 언급한 것에 대해서도 작품을 결정하는 방식에 대해 물었고, 작품은 애 쓴다고 오는 운명처럼 다가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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