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 나우] '영화 데뷔 33년' 김혜수 특별전 '매혹, 김혜수' 개최
[인터뷰이 나우] '영화 데뷔 33년' 김혜수 특별전 '매혹, 김혜수' 개최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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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사진=인터뷰365 DB
배우 김혜수/사진=인터뷰365 DB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배우 김혜수의 영화 인생을 집중 조명하는 특별전 '매혹, 김혜수'가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서 개최된다.

배우 김혜수는 영화 '깜보'(1986)로 스크린에 데뷔, 그 해 신인상을 받으며 충무로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그 후 이명세 감독의 영화 '첫사랑'(1993)부터 최근 '국가부도의 날'(2018)에 이르기까지 매번 변신을 거듭하며 한국영화계의 최전선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타짜'(2006), '이층의 악당'(2010), '차이나타운'(2015), '국가부도의 날'(2019) 등 배우 김혜수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캐릭터가 돋보이는 10편의 대표작들을 한번에 만날 수 있다. 또한 관객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과 국내 최고의 평론가들이 참여한 기념 책자, 기자회견, 전시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함께 마련한다. 

'매혹, 김혜수' 포스터/사진=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매혹, 김혜수' 포스터/사진=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BIFAN 관계자는 “올해는 김혜수 배우의 영화 데뷔 33년을 맞는 뜻 깊은 해” 라며 “그의 대표작들을 통해 데뷔 이래 현재까지 끊임없이 관객들을 매혹시켰던 배우 김혜수의 독보적인 존재감은 물론 여성영화인으로서 한국영화의 중심을 지켜온 그만의 특별한 행보를 만나는 자리”라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배우 특별전 ‘매혹, 김혜수’는 한국영상자료원과 공동주최로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7일까지 11일간 개최되는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간 중에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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