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입양인 출신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드니 성호 22일 독주회
벨기에 입양인 출신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드니 성호 22일 독주회
  • 이수진 기자
  • 승인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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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벨기에 입양인 출신의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드니 성호가 오는 22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독주회 무대를 갖는다.

이번 무대에서는 드니 성호가 작곡한 ‘아침이슬, 코리안 마운틴’, 피아졸라의 사계 중 ‘여름’,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 요한 카스파르 메르츠의 ‘헝가리안 판타지’, 롤랑 디옹의 ‘탱고 앤 스카이’ 등을 선사한다.

공연에서는 감미로운 기타 선율과 함께 그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며 스페셜 게스트로 가수 김범수와 바이올리니스트 윤여영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드니 성호는 한국에서 태어나 벨기에로 입양된 한국계 기타리스트로 8살 때 기타를 시작했고 이후 14살 때 벨기에 영 탤런트 콩쿠르에서 1위에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벨기에 몽스 왕립음악원과 파리 고등사범음악원, 벨기에 브뤼셀 왕립 음악원에서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 음악감독을 지내고 KBS 인간극장에 출연하는 등 국내에서는 음악 활동과 함께 친부모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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