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순회상영전서 만나는 15편의 단편 영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순회상영전서 만나는 15편의 단편 영화
  • 이수진 기자
  • 승인 2019.05.1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순회상영전 ‘좋았다니, 다시 한번!’(이하 순회상영전)을 개최한다.

올해 12번째로 진행되는 순회상영전은 지난 2018년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서 상영된 작품들 중 화제작과 인기작 15편을 선정해 서울, 대전, 광주, 목포, 속초, 완주, 원주, 진주, 천안, 청주, 포항 등17개 도시에서 6월 29일까지 무료로 진행한다.

순회상영전에서는 ‘아시프 화제작전’, ‘Life is Short!’, ‘발칙한 상상력전’ 등 3가지 테마로 총 15편의 단편영화가 상영된다.

‘아시프 화제작전’에는 국내경쟁부문 대상 수상작인 방성준 감독의 ‘그 언덕을 지나는 시간‘을 비롯해 작년 개막작인 ‘노 그래비티‘, 국제경쟁부문 아시프 락상을 수상한 ‘제8의 대륙‘, 뉴필름메이커부문 KAFA 수상작 ‘5월 14일‘ 등 제16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서 주목 받았던 작품들이 상영된다.

‘Life is Short!’에서는 가정 폭력에 관한 영화 ‘심판‘과 이 시대 청년의 문제를 담고 있는 ‘성인식‘, 노인의 단조로운 일상을 통해 고독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거짓 출발‘ 등 5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발칙한 상상력전’에서는 새를 사랑하는 한 소녀에 대한 무성영화 ‘까마귀 소녀‘를 비롯해 사진으로 표현되는 다양한 언어에 영감을 받은 작품인 ‘실패, 삭제‘ 등 독특하고 재기 발랄한 상상력을 확인 할 수 있는 5편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순회상영전은 보다 많은 관객에게 국내외 우수 단편영화를 소개하고, 지역 영상문화를 선도해나가는 단체들과 함께 지역 문화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련기사

관심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