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영화 ’킹스맨’으로 유명한 배우 태런 에저튼이 영화 ‘엘튼 존’으로 23일 내한한다. ’독수리 에디’, ’킹스맨: 골든 서클’에 이은 세 번째 방한이다.
영화 ‘엘튼 존’은 전 세계 3억 5천만장 앨범 판매, 80개국 3500회 공연, 그래미 어워즈 5회 수상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전 세계를 가슴 뛰게 만든 팝의 아이콘 엘튼 존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주인공 ‘엘튼 존’ 역을 맡은 태런 에저튼은 개성 넘치는 패션과 파워풀한 무대 퍼포먼스부터 그의 수많은 히트곡까지 완벽하게 소화, 자신의 필모그래피 사상 최고의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영화 홍보를 위해 칸, 런던, 호주 등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그는 ’독수리 에디’, ’킹스맨: 골든 서클’로 내한 당시 팬들의 뜨거운 환대에 감동 받아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짧은 일정이지만 내한을 확정했다는 후문.
그는 이번 내한에서 공식 기자회견과 인터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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