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데스크' 개편 첫날부터 시끌...왕종명 앵커 인터뷰논란 사과
MBC '뉴스데스크' 개편 첫날부터 시끌...왕종명 앵커 인터뷰논란 사과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3.1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MBC '뉴스데스크' /사진=MBC
MBC '뉴스데스크' /사진=MBC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개편 첫날부터 무례한 인터뷰 질문으로 논란에 휩싸인 MBC '뉴스데스크'가 19일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지난 18일 '뉴스데스크'에는 故 장자연의 친구 윤지오가 출연해 생방송 인터뷰를 가졌다.

그러나 인터뷰를 진행한 왕종명 앵커가 윤 씨에게 관련 정치인의 실명을 거듭 요구했고 시청자들은 출연자를 배려하지 않은 무례한 질문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뉴스데스크' 제작진은 "왕종명 앵커와 뉴스데스크 제작진은 이러한 시청자 여러분의 비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당사자인 윤지오씨에게 직접 사과했다"고 밝혔다.

이어 "19일 뉴스데스크를 통해 시청자 여러분께도 사과드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왕종명 앵커는 개편 소감으로 "앞으로의 뉴스데스크는 기자들에게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취재의 깊이를 전할 수 있는 최적의 뉴스포맷이 될 것"이라며 "앵커도 그 힘을 보태고자 스튜디오에 갇혀 있지 않고 직접 이슈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 뉴스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관련기사

관심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