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국민대, 서울형 예술생태계 조성 위해 맞손
서울문화재단-국민대, 서울형 예술생태계 조성 위해 맞손
  • 김리선 기자
  • 승인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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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은 국민대와 업무협약 체결식을 19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문화예술기관이 학교와 손잡은 첫 사례다./사진=서울문화재단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와 서울형 예술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8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협약내용은 예술대학 3~4 학년을 위한 교육과정 신설, 대학 연계 청년예술가 육성 모델 개발 운영 등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문화재단과 국민대는 예술대학 3~4 학년 대상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신설해 대학교육과정이 혁신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또 청년예술가를 육성하고 예술현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서울형 예술생태계 조성을 위한 청년예술가 지원모델을 만들기 위해 다각도로 협업하기로 했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청년예술가 지원을 위해 대학 교육과정과 협력하는 첫 번째 사례”라며, “향후 서울연구원, 서울시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이 가능한 ‘서울형 청년예술지원체계’를 구축해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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