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캐슬’ 16회 시청률 20% 돌파...김보라 죽음과 김서형의 관계는?
‘SKY 캐슬’ 16회 시청률 20% 돌파...김보라 죽음과 김서형의 관계는?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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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캐슬 16회 캡처/사진=JTBC ‘SKY 캐슬’ 방송 화면 캡처
스카이캐슬 16회 캡처/사진=JTBC ‘SKY 캐슬’ 방송 화면 캡처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스카이 캐슬)이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있다. 김보라의 죽음에 김서형이 연관되어있다는 의혹이 대두되며 16회 전국 시청률 19.2%, 수도권 21.0%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돌파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KY 캐슬’ 16회에서 김혜나(김보라) 살인사건 용의자로 체포된 황우주(찬희). 캐슬 내에서 가장 의심을 받는 강예서(김혜윤)를 무사히 서울의대에 합격시키기 위해 김주영(김서형)이 우주에게 일부러 누명을 씌운 것이다.

우주가 유력한 용의자가 되면서 치영 대신 척추센터장이 된 준상은 “애초에 왜 쓰잘머리 없는 앤 들여가지고 이 사단을 만들어? 태생이 그런 앤 문제를 만든다니까”라며 혜나 자체를 문제 삼았다.

아무 것도 모르는 준상에게 충격적인 사실을 밝힌 건 강예빈(이지원)이었다. 혜나가 준상의 친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예빈이 장례식에 오지 않고 골프를 치러 갔던 준상에게 “혜나 언니가 딸인 줄도 모르고, 혜나 언니 장례식장에도 안 가고 아빠가 사람이냐고”라며 폭탄을 터트렸다.

그 가운데, 혜나가 시험지 유출로 주영을 찾아갔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서진은 혜나의 USB 녹음파일을 통해 주영과 혜나의 대화를 듣게 된 것. 

녹음파일에서 혜나는 주영에게 “시험지 빼돌렸죠? 기말고사 앞두고 예서 방에 들어가서 아줌마가 준 예상문제 몇 장 훔쳐봤거든요”라고 말한다. “강예서, 서울의대 떨어트려주세요”라고 협박하는 혜나에게 “넌 무서운 게 없니”라는 주영의 싸늘한 목소리에 서진은 경악했다.

마침 혜나의 열쇠고리를 손에 쥔 예서와 마주친 수임은 주영과 혜나가 만났음을 확신했다. 수임은 “그렇다고 혜나까지 그렇게 만들어? 죄 없는 내 아들을 누명을 씌워?”라며 주영을 몰아세웠지만, 주영은 오히려 “나한테 천벌 받을 년이라고 했지. 너도 영영 나오지 못 할 지옥 불에서 살아봐”라는 소름 돋는 말을 남겼다.

‘SKY 캐슬’은 매주 금, 토 밤 11시 JTBC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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