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365] 만성피로 비밀이 뭉친 목? 한의사가 쓴 '아픈 사람의 99%는 목이 뭉쳐 있다'
[신간365] 만성피로 비밀이 뭉친 목? 한의사가 쓴 '아픈 사람의 99%는 목이 뭉쳐 있다'
  • 김리선 기자
  • 승인 201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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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미지] 평면_아픈 사람의 99%는 목이 뭉쳐 있다(웹서점용)
'아픈 사람의 99%는 목이 뭉쳐 있다' 표지/사진=쌤앤파커스

[인터뷰365 김리선기자] 간단한 목건강 관리로 건강을 회복할 수 있을까?

‘아픈 사람의 99%는 목이 뭉쳐 있다(쌤앤파커스)’는 현대인이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는 자세의 문제부터 목 건강까지, 만성 피로와 건강 문제의 비밀을 자가진단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총망라 하고 있다. 

공동 저자인 한의사 백정흠, 이동관 원장은 수십 년 동안 15만 명 이상의 환자를 치료하며 정립된 건강 이론을 알기 쉽게 담아냈다. 이들은 15만 명 이상이 효과를 본 10분 목풀이 운동법과 20여 가지의 혈자리 지압법을 통해 자가진단과 셀프케어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목에 이상이 생기면 그 문제가 즉시 드러난다고 말한다. 목이 뇌의 일부이자 자율신경을 조절하는 중추로 목의 이상을 ‘병목현상’에 빗대어 비유한다. 넓은 길이 좁아지면서 온몸에 정체 현상이 나타난다는 것. 

이 경우 목을 풀어주는 간단한 방법만으로도 근육이 이완되고 목뼈가 바로잡히면서 몸의 균형을 회복하는 동시에 내장기능까지도 정상화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건강에 적신호를 주는 요소들이 목에 있다며 그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1부인 ‘이 모든 것이 목 때문이라고?’에서는 목의 상태에서 비롯되는 문제들에 대한 내용을 정리한다. 이어 목을 풀어야 만병이 풀병이 풀린다는 2부에서는 자율신경실조증, 소화장애, 호흡장애, 안면비대칭 등 일상에서 쉽게 겪는 문제들에 대한 원인분석과 해결방법을 담고 있다.

마지막 장에서는 총 7단계로 나눠진 운동법을 통해 일상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법을 알려준다. 하루 10분 내로 할 수 있는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건강관리가 가능하다고 전한다. 

저자는 목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재차 강조한다. 이들은 "목뼈를 바로잡고, 근육을 풀어주는 치료만으로도 수 많은 병의 치유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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