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 나우] 또 다시 흥행 신호탄 쏜 제이슨 블룸...공포영화 '할로윈'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인터뷰이 나우] 또 다시 흥행 신호탄 쏜 제이슨 블룸...공포영화 '할로윈' 북미 박스오피스 1위
  • 김리선 기자
  • 승인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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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할로윈' 포스터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호러 명가' 블룸하우스의 창립자이자 CEO인 제이슨 블룸이 다시 한번 흥행 신화를 쓰고 있다. 블룸하우스가 선보인 '할로윈'이 지난 19일 북미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10월 19일(현지시각)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영화 '할로윈'은 개봉과 동시에 약 7700만 달러(한화 약 877억 원)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박스오피스 1에 올랐다. 할리우드 역대 10월 오프닝 1위를 기록한 '베놈'(약 8000 만 달러)의 스코어를 바짝 쫓는 성적이자, 역대 '할로윈'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다.

7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nbsp;제작사 '블룸하우스'의 수장 제이슨 블룸/사진=김리선 기자<br>
제작사 '블룸하우스'의 수장 제이슨 블룸 ⓒ인터뷰365DB

앞서 제이슨 블룸은 블룸하우스를 이끌면서 초저예산 영화 '파라노말 액티비티'를 비롯, 지난해 저예산 공포영화인 '겟아웃', '23아이덴티티' '해피에스데이' 등의 연타 흥행을 이끈 바 있다. 

블룸하우스가 올 연말 선보인 영화 '할로윈'은 1978년작 공포 영화 '할로윈'의 속편 격이다. 영화는 할로윈 밤의 살아 있는 공포로 불리는 ‘마이클’이 40년 만에 돌아와 벌어지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제이슨 블룸은 할로윈 개봉을 앞두고 "이번에 선보인 '할로윈'은 40년전 1978년작 존 카펜터 감독의 '할로윈'의 속편 격"이라며 "오리지널 영화 '할로윈' 이후 9개의 속편이 나왔는데, 블룸하우스만의 독특한 시스템과 접근방식으로 다시 만들고자 이 영화를 생각했다. 상업성 뿐 아니라 비평적 흥행까지 모두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고 싶었다"고 말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31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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